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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에 샹동은 세계 최초로 얼음을 넣어
마시는 샴페인이라고 합니다.
얼음을 넣어 마셔야 하니 샴페인잔 보다는
와인잔이 더 좋아요.
더운날 시원하게 친구들과 한잔씩 마시면 마치 음료수 같은 느낌이랄까요?
모에샹동은 결혼식 선물로도 정말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.
우린 낯설은 이름이지만 예전에 포브스에서 발표하길 모에샹동의 브랜드가치는
5조원에 이르고, 또한 명품브랜드순위에도 들었던 샴페인이라고 합니다.
국내에서는 동페리뇽과 함께 제일 많이 알려진 샴페인이기도 해요. :)
국내마트에서는 조금 더 비싸기도 한데 코스트코에서는 5만원 초반에서 중반에 구입할수 있구요. 일반마트에서는 6만원후반대 까지 가고 품절인곳도 많으니 일반마트에서 구입할 생각이라면 미리 전화해보고 가는게 좋겠네요.
모에샹동은 여러 시리즈가 있지만 저는 그랑빈티지2006 샴페인을 먹어보았어요 이 샴페인은 오감으로 경험하는 샴페인이라는군요.
와인도 좋고 맥주도 좋지만 오늘은 모에샹동 샴페인으로 멋을 좀 부러보는건 어때요?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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